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5시간 전 N하츠투하츠 15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71 14:031171 42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53 01.13 10:494638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737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Red HAO 콘셉트 필름 36 01.13 17:01376 30
제로베이스원(8) 구찌에서 하오한테 컬렉션 입히고싶다고 초청 온거래 25 01.13 17:11948 12
 
건탤 페어 직캠 손깍지 잘 보인다 5 11.23 18:18 55 0
마플 노래 편곡할 때 분량은 생각도 안하고 자르나? 26 11.23 18:18 919 0
우리 애들 마마가 진짜 퍼컬이긴 한 거 같아 2 11.23 18:14 71 0
규빈이 고무고무팔 7 11.23 18:13 60 0
건욱이 댄브 다른 각도 6 11.23 18:13 82 0
마플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마플 43 11.23 18:12 872 0
💙멜론 뮤직어워드 투표합시다💙 4 11.23 18:11 27 0
마마 다 즐겼니? 그럼 투표를 하자 3 11.23 18:09 36 0
태래 진짜 잘생겻다고.. 5 11.23 18:06 39 0
한빈이 달리기 12 11.23 18:03 151 0
건욱이 킬미오 진짜 찢음 10 11.23 17:55 107 0
애들 잘즐겨서 항상 보기좋아ㅋㅋㅋㅋ 5 11.23 17:45 78 0
일본 일콘 트레이드 당첨된 콕들 1 11.23 17:38 148 0
개털즈는 이 정도면 무대를 하나 더 한건데? 5 11.23 17:35 182 0
고규마즈ㅋㅋㅋㅋㅋㅋㅋ 8 11.23 17:33 129 0
한빈아🥺 10 11.23 17:29 201 0
한빈이 무대 끝나고 멤버들 챙기는거 5 11.23 17:27 193 0
개털즈 리액션 작년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 5 11.23 17:24 80 0
규빈아… 7 11.23 17:20 123 0
규빈이 목 쉴만 하다 2 11.23 17:1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