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티저착 너무 조아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16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5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2 11.17 21:14174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마플 소속사때문에 탈덕 2 11.10 18:45 57 0
마플 아니 구성원들이 누군데? 그럼 11.10 18:45 28 0
근데 신비 15년 데뷘데 어케 연준이랑 연습생을 같이 했다는거임?46 11.10 18:45 2344 0
마플 여기서 하루종일 ㅎㅇㅂ 욕하면서 화풀이나 하지말고13 11.10 18:45 144 0
마플 어후 그놈에 빌보드 그래미 판 깔았다 자부심 😣😣 11.10 18:45 48 0
마플 하이브가 케이팝 망치는 것같음4 11.10 18:44 94 0
이펙스 갤 어딘지 아는사람 있어?3 11.10 18:44 83 0
정년이에서 문옥경 지겨울만하다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4 11.10 18:44 480 0
마플 하이브돌팬들 앨범 사고 뭐 사고 할거 다 하면서2 11.10 18:43 117 1
대영이 형님 두분 다 대영이보다 크시네ㅋㅋㅋㅋㅋㅋ5 11.10 18:43 789 0
유우시온이 너무 좋아3 11.10 18:43 203 2
정보/소식 하이브 내에 모두가 모른다던 동향 보고서에 대한 예전 하이브 공식 입장21 11.10 18:43 1622 5
마플 하이브빠였는데 개화난다2 11.10 18:43 79 0
신비님 챌린지 보는 맛이 좋다 11.10 18:43 45 0
엔도시 옴브리뉴 해주세요1 11.10 18:43 21 0
OnAir 김종국 미친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18:42 35 0
마플 아근데 하이브 문건 보면서 든 생각이 아 설마 그래서 다들 억지논란으로 욕먹었나 싶었음2 11.10 18:42 82 1
마플 추이브 제발 11.10 18:42 25 1
마플 그룹 왕따 가해자들은 맨날 피해자 핑계대는게4 11.10 18:42 55 0
번장 찜은 누르는데 연락이 안 오네2 11.10 18:42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