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62 11.19 13:5414578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17 11.19 18:2616607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1 11.19 20:553179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56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1 11.19 16:113235 0
 
노래 찾아 줄 사람...38 11.10 23:37 231 0
혹시 닉쭈 나이스 크루 최신화까지 본 사람 있어?? (ㅅㅍㅈㅇ 4 11.10 23:37 118 0
마플 그러고보니 요즘 아이돌 노래 안 듣게 됐넹3 11.10 23:37 73 0
마플 정이 무섭다 11.10 23:37 40 0
눈물의 여왕 정주행인데 얼굴합은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 11.10 23:37 39 0
심야괴담회 제작진 선넘네?105 11.10 23:37 4975 0
컴백하기 전에 싹 다 머리 잘라와!!!!!!!!!!!3 11.10 23:36 458 1
마플 몇년전에 연성러였는데 지금 보니까 글 지우고 싶다ㅋㅋㅋㅠ 11.10 23:36 42 0
다들 포타에 돈 얼마나 써..?20 11.10 23:36 186 0
마플 벗방 여캠 스트리머 차이14 11.10 23:36 255 0
아직까지 무도가요제 했으면 올해 누구 나왔을 것 같아 ?21 11.10 23:35 475 0
잘자 얘들아 11.10 23:35 48 0
마플 여자들은 대부분이 인플루언서 방송 보면 걍 유투버 방송을 봄11 11.10 23:35 194 0
마플 그럼 큐떱은 지금 일반인인거야 연예인인거야 11.10 23:35 71 0
베몬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진차 아쉬운게6 11.10 23:35 366 0
머글 친구랑 본진 콘서트 같이 가 본 익 있어? 10 11.10 23:34 45 0
해린이 작년 아깽이->올해 깜고된거 넘귀여워💚4 11.10 23:34 485 4
아..여친 단속해야되 11.10 23:34 132 0
예전에 좀 좋아했던 외국 배우 넷플에 신작떠서 봤는데2 11.10 23:34 71 0
천러는 이제 쌍꺼풀 그냥 완전 자리잡은 건가???1 11.10 23:34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