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다고 연락도 안해주고 집와서 자느라 내 연락도 안봤어 난 퇴근했는줄도 모르고 연락 기다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지금 똑같이 연락 안보고 있어 이거랑은 다른 문제긴 하지만 어제도 헤어질 위기로 싸웠다가 간신히 잘 풀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서운한 일이 생기니까 이걸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