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요즘 샵별로 메이크업 어떤느낌이야? l 연예
  새 글 (W)       
l조회 26l

키츠

위위

빗앤붓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61 9:0323894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18 13:4912000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9 8:321661 27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9 8:472932 28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53 10:37960 9
 
아이브는 한국 컴백 언제하니1 11.10 22:53 72 0
쓰읍... 멜뮤 3차 라인업 언제쯤 나오려나5 11.10 22:53 147 0
마플 아무 생각 없다가 큰방 보고 심란해짐7 11.10 22:53 168 0
마플 큐떱이알 벗방시절 사진이랑 짤들 너무 역해... 11.10 22:53 60 0
마플 챌린지 이런거 소속사에서 잡는건데 11.10 22:53 53 0
마플 가수석 비대면 소취1 11.10 22:53 40 0
마플 웃으면서 쟤네노래 따라부르는 돌 있으면 까일까?6 11.10 22:52 149 0
마플 솔직히 이번 멜뮤는 11.10 22:52 94 0
ㅠㅠㅠ 박석준 장발 진짜 잘어울려….. 11.10 22:52 28 0
마플 그냥 박진영이 특별무대해서 모두의 기억을 지웠으면 좋겠음9 11.10 22:51 210 0
오늘 소희사진 이분이찍은거 너무좋다9 11.10 22:51 587 12
멜론 뮤직 어워드 키오프는 왜 안나오지?? 음원 순위 좋았자너8 11.10 22:51 447 0
마플 JX 콘 갔다왔는데12 11.10 22:51 629 1
보통 멜뮤 같은 시상식은 걸그룹 보이그룹 따로 앉아? 11.10 22:51 63 0
마플 내본 그냥 대기실에 있어라3 11.10 22:51 82 0
마플 밴드 상을 받는 거야?10 11.10 22:50 211 0
와 더보이즈 현재 진짜 잘생겻네.......5 11.10 22:50 194 2
마플 아 나는 그분들이 멜뮤 갔다가 여돌 누구 봤다고 썰푸는거도 스트레스일거같음4 11.10 22:50 172 0
이거 누구야24 11.10 22:50 885 0
얘드라 흰둥이짱구 과자 사먹어!!36 11.10 22:50 1305 2
처음이전129130131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2 ~ 11/15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