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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83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2317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8 1:10646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77 41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7 11.29 14:111383 0
 
아 플리캐 생긴거 진짜 몇번을 봐도 개웃기네 9 11.10 19:44 188 0
여기에 푸티비로 입덕한 플리 있니..? 7 11.10 19:42 120 0
오스트는 주말에 발매 많이 하나보네 1 11.10 19:41 106 0
예준이 커버는 항상 울게함 1 11.10 19:37 52 1
마플 ㅠ나 궁금한거있는데 아직 우리 일본에서 판작은데 10 11.10 19:34 448 0
플리들아 주목!!4 11.10 19:32 152 0
🐈‍⬛: 구르믕..몰까 3 11.10 19:30 98 0
내 손에서 떠나보낸 노아 담요가 아른거려 1 11.10 19:18 108 0
마플 걍 소비하지 않으면 해결 될 일임 23 11.10 19:17 523 0
퍼즐 1000🧩 2 11.10 19:16 29 0
노아 담요..덕심 빼고 봐도 진짜 질 좋고 예쁨 13 11.10 19:02 251 0
이와중에 플랑크톤은 봉구가 그냥 떠올린거라는거가 너무 귀여움.. 4 11.10 18:59 137 0
열혈사제 시작했는데 8 11.10 18:54 236 0
스브스 연기대상에서 연말에 막 그런거 하자나 3 11.10 18:52 138 0
늦덕도 노아담요 살 기회를 달라 6 11.10 18:47 140 0
마플 십카페 생겨서 진짜 좋다 20 11.10 18:42 397 0
장터 혹시 십카페 12일(화) 오후3시 동행 할 플둥이 있니 4 11.10 18:30 174 0
마플 . 65 11.10 18:28 910 0
근데 anan 특전있자나 5 11.10 18:26 183 0
아니 새삼 신기하다 오스트 2 11.10 18:17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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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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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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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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