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원작이라는데 아무리 같은 시대극이어도 문화 차이가 나는데
90년대 그 배경에다 성인용품이라는 소재랑 여캐들 서사 엮는 것도 그렇고, 럽라에도 너무 우리나라 그 시절 감성을 잘 데리고 옴
김소연 연우진 너무 잘 어울리고
(지금 정숙한 세일즈 글 좀좀 따리 올라오는 거 보고 별안간 벅찬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