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일단 나 ㅋㅋㅋㅋㅋ
보고싶은데 쫄보라 못보겠음...
그래도 봐볼까??


 
익인1
나도...
1개월 전
익인2
재밌어ㅋㅋㅋㅋ 난 별로 안무섭던데
1개월 전
익인3
나... 이런 장르 못 봄
1개월 전
익인4
나도 잘 못봐ㅠㅠ
1개월 전
익인5
그렇게 재밌진 않음
1개월 전
익인6
나도 무서워서 못봄
1개월 전
익인7
ㅋㅋ난 오컬트 러버라서 정말 가족영화라 생각하고 봄 이정도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나 아직 안봄
1개월 전
익인9
진짜 안무섭던데 그냥 오컬트 소재일 뿐이지 호러영화라곤 안느껴졌음
1개월 전
익인10
나도 무서워서 못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3 12.19 16:3526641 19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8 12.19 21:259098 25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0 12.19 17:544192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61 12.19 20:337883 38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4 12.19 09:319392 1
 
정보/소식 정해인♥정소민, 로맨스 통했다...글로벌 인기에 해외 팝업스토어 인기&11주 연속 넷플..4 11.11 10:42 247 1
로맨스가 좋다... 11.11 10:41 37 0
마플 근데 요즘 기사들 너무 도 넘는 것 같지 않음??3 11.11 10:41 85 0
아 진짜 서사 케미 심장뛰는 거 오랜만이다5 11.11 10:38 673 0
스캔들 문정인 죽은사람 누구같아?9 11.11 10:33 82 0
주지훈 로맨스작품 연기 어때?4 11.11 10:30 204 0
슬전의 언제쯤 공개될것같아?4 11.11 10:23 369 0
미디어 정숙한세일즈 9-10회 메이킹 11.11 10:13 23 0
취하로 민주 설렌다1 11.11 10:11 55 0
미디어 취하로 3화 선공개 11.11 10:06 43 0
정보/소식 "미스터리 모두 풀릴 것”…'이친자', 최종회 확대 편성 11.11 10:05 168 0
이친자 다시 넷플 1위 11.11 10:04 137 0
별물 공효진 인별2 11.11 10:04 237 0
밤되 시즌2 나올 가능성 있을까 11.11 10:01 30 0
변우석 교촌 cf 지금보는데1 11.11 09:48 322 0
김재영 싸인 본인이름 석자인거 뭔데 치이지3 11.11 09:47 543 0
정보/소식 진영, 걸그룹 프로듀서로 복귀..'수상한 그녀'로 이어갈 열일 행보 [공식]1 11.11 09:43 627 0
정보/소식 춤부터 검술까지…추영우, 극과극 1인 2역 도전 (옥씨부인전) 11.11 09:37 90 0
정보/소식 주지훈 정유미 지독하게 싸운다 "치사한 XX”(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11 09:32 76 0
정보/소식 나영희, 재벌 회장 포스 엄청나 "독보적 연기로 휘어잡을 것”(신데렐라 게임) 11.11 09:2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