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그 노래 춤 맘에 들어
뮤비 나오는지도 궁금


 
익인1
응 담주부터! 아마 뮤비도 나올듯?!
2일 전
글쓴이
뮤비도?? 기대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62 13:4112784 16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82 14:0515041 14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43 10:3241879 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19 18:562944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56 18:322911 0
 
마플 악플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본인들 열폭을 풀더라3 11.12 19:47 48 0
마플 아니 왜 이렇게 항상 무슨 일만 있으면 온갖거 다 끌고 오면서 궁예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거임..2 11.12 19:47 49 0
마플 사람이 죽었는데6 11.12 19:47 340 1
학생때는 봄이 우울하고6 11.12 19:47 273 0
마플 밀녹으로 욕하는게 연뮤판이다15 11.12 19:47 257 0
나랑 드림 옾더월 off the wall 얘기할 사람10 11.12 19:46 76 0
마플 지금 연뮤덕 플인 이유 알려줄사람2 11.12 19:46 219 0
아 장원영이랑 아이유 같은 딸 낳고 싶다4 11.12 19:46 242 0
마플 난 내 본진 연극하는데 연뮤 겸덕이었던 애들이 아노락1 11.12 19:46 63 0
마플 연뮤 티켓값이 어느 정도길래 돈 때문에 정병이 와?24 11.12 19:46 373 0
신고하니까 해당 댓글은 신고 접수가 많아서 신고가 안 된다는데5 11.12 19:46 99 0
정보/소식 템페스트 2025 시그 FROM HOME🏠3 11.12 19:46 71 0
정보/소식 강동원, 패션 브랜드 론칭→본인이 모델까지…"솔직히 치트키" 반응 화제 11.12 19:46 103 0
마플 뮤지컬판 걍 텃세가 장난아님ㅋㅋㅋ 내 돌 자컨에서 뮤지컬 노래 불렀는데13 11.12 19:46 525 0
레벨 솔로 개좋은 점1 11.12 19:45 185 0
유앤비 감각 아는 사람3 11.12 19:45 23 0
장터 20일 예사 용병 구합니다 11.12 19:45 60 0
마플 저런거보니까 하이브가 더 소름끼치고 싫음2 11.12 19:45 123 6
마플 사람죽었을때만 악플욕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악플 쓰고 다니는거 역겨움8 11.12 19:45 80 3
냉부해 mc 김성주 안정환 이구나2 11.12 19:4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