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아 어제까지 짜증나다가 오늘 정년이네 가족 얘기나오고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37l
OnAir 현재 방송 중!
걍 눈물만 흘림
이거 뭐에요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50 12.22 15:1339004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39 12.22 20:0313336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89 12.22 19:4619209 9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64 12.22 19:4813641 0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55 12.22 20:001570 0
 
정년이 작가님이 문옥경 얘기한 인터뷰가 이거구나 (ㅅㅍㅈㅇ)2 11.10 23:09 1102 0
OnAir 아니그냥음란마귀꼈네 11.10 23:08 21 0
OnAir 예?ㅋㅋㅋㅋㅋㅋㅋ아 홍콩 미쳤나2 11.10 23:08 78 0
OnAir 부라마블..?이요? 11.10 23:08 22 0
OnAir 아 다 큰 어른 둘이 부루마블 개 귀엽네 ㅜㅜ 11.10 23:08 17 0
OnAir 부라마블 소리내서 읽으니까 왤케 웃기지2 11.10 23:08 57 0
OnAir 아니정숙씨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7 118 0
OnAir 아 제발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7 78 0
OnAir 저기.. 그 ... 그 가방이 아닙니다.. 11.10 23:07 23 0
OnAir 아 뭔가 오해하는 거 아니겠지1 11.10 23:06 40 0
요즘 들어 맞는 말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짤 11.10 23:06 143 0
OnAir 정숙씨 영화를 많이 본듯.. 11.10 23:06 25 0
OnAir 정숙한 세일즈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6 118 0
OnAir 아 에코 넣지마세요 목소리에 ㅜㅜ 11.10 23:05 28 0
연애 말고 결혼 / 연애의 발견 11.10 23:05 36 0
OnAir 정숙씨 응큼하시군요 11.10 23:05 23 0
하 엄친아 그 말 많던 10화 이제 볼거야4 11.10 23:03 88 1
OnAir 반장님 왜 몰래 하시는겨.. 11.10 23:02 42 0
정년이 하하호호 웃던 초반이 그립다...3 11.10 23:01 287 0
엄친아 남돌 에이티즈 콘텐츠에 오스트 타이틀 브금 나왔어1 11.10 22:57 72 1
처음이전62162216236246256266276286296306316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소지섭 "1인 기획사→배우 9명, 큰 사건사고 없이 15년”
2정리글 25년 티비드라마 편성
3정보/소식 '슬전생' 편성 표류에 말 아끼는 tvN·엔터사들 답답함 토로 5
4 정보/소식 '수상한 그녀' 원작엔 없었던 1인 2역 설정, 그래서 새롭다
5초록글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 145
6초록글 성격 이해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드라마 캐릭터 32
7내년 JTBC 들마 라인업 보는데 7
8 미디어 2025 JTBC 상반기 드라마 라인업 3
9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89
10초록글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 64
11 정보/소식 허남준, 이번엔 우주로…새로운 매력 예고 (별들에게 물어봐) 3
 
 
 
 
 
 
 
 
 
1 장도연 운동량 엄청 많대 4
2 정보/소식 구미시 "오는 25일 가수 이승환 콘서트 취소…안전상 문제" 24
3 진짜 개꿀이네 9-6 근뮤시간인데 10시나 11시쯤 와서 서명하고 에어팟 끼고 누워서 게임하.. 6
4 남태령 경찰 추산 4천명 21
5 정보/소식 이광수x도경수 <콩심은데콩나고밥먹으면밥심난다> 14
6 우리 엄마 남묘호렌게쿄 신도임 8
7 이준석 이 분석한 2030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하는 이유 5
8 엥 NCT's KOREAN VOCABULARY NOTE 이거 뭐.. 8
9 공익근무 중 해외여행 가는 건 문제없지? 9
10 윤명신 마약의혹으로 12/4 마약점검 회의 있었던거 3
11 베이비복스 무대보고 이 분한테 빠짐 ㅜㅜ4
12 탐라 시즈니들 갑자기 왜 다 슴콘 가는거지15
13 정보/소식 조직적으로 2억원 넘게 들여서 "관리"한 하이브 자회사 TAG12
14 정보/소식 라이즈, 브리즈 이름으로 2천만 원 기부11
15 저거 쉴드 송민호 팬아님4
16 해외팬들은 원래 갠팬끼리 매일 싸워?1
17 내연예인 이마 엄청 좁아서 앞머리 까는거 안어울렸는데 언젠가부터 너무 어울려서 뭐가 달라졌지 했는데4
18 하 진짜 내 천년의 이상형2
19 엥 헌재 후보자 등록 계엄 터지고 급하게 한줄 알았는데 11/29에 한거래3
20 남우현 팬사랑은 진짜 한결같구나
1 너희 손절한 애들 번호 전부 지워? 나 개후회 중 44
2 진짜 최악의 피부 알려드릴까... 13
3 스벅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먹는데 9
4 20대익들 다 모여 ‼️프라다 리나일론 버킷백 50
5 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 6
6 도미노 옵션 추가 경악스러움 2
7 서울 연봉 2800~3000 흔해? 38
8 나두 피크민 귀여운 엽서 있다! 7
9 대학+무기력증 학점 공개함 4
10 아,, 컴활 떨어짐ㅋㅋㅋ 24
11 난 내가 퇴사하면 기깔난 취준을 할줄알았지 6
12 36시간 굶으면 붓기 빠질까? 1
13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네? 4
14 승모는 없는데 넓은 어깨는 보트넥 안 어울릴까?
15 무스탕 머가 더 예뻐????40 7
16 서울대 월 5백 vs 전문대 월 2천 10
17 오늘의 네일아트 tmi 💅 1
18 오늘 면접전화와서 면접 언제 되냐 그러면 4
19 내가 보낸 스토리 답장 몇일이고 몇달이고 안보는건 뭐야 1
20 Pms pmdd이정도인적 있어?
1 배현진 이거보고 겁나 긁혔을듯..ㅜㅜ 6
2 이쁘긴 진짜 이쁜 아이린 최근 비주얼 7
3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21
4 아무리 봐도 이 조합은 대한민국 망치는 원흉이 될듯 3
5 초록글 [단독]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 29
6 나 반차내고 집와서 댕댕 산책중인데 21
7 수 많은 깃발이 있어도 이분이 지나가면 모두 길 터주고 상석으로 모심 2
8 초록글 내 여동생 진짜 개 착함 23
9 초록글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 돈 모으기 방법은.JPG 40
10 냉부해2 베네핏 쓰는 균이형...gif 6
11 초록글 13kg 아기 안고 심부름 다녀오는 뉴진스 민지 33
12 뉴욕타임즈가 정리한 윤이 싼 똥 타임라인 1
13 초록글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사이즈가 원래 이랬어?.twt 29
14 초록글 얘들아 우리 아빠가 개띵언함 31
15 드디어 깨달아버린 태극기의 의미 ㄷㄷㄷㄷ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