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목포바다에 살면서 꿈이 없는걸 떠나서 꿈이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동생이 꿈꾸는 모습 보면서 온전히 응원하고 안아준다는 게 ㅠㅠ 나는 모르지만 동생이 저렇게 절실하게 원하는 꿈이란걸 정년이만큼 소중하게 대해주고 지켜주려는 거 같아서 나는 이 둘의 관계가 미치도록 좋다 ㅠㅠ
목포바다에 살면서 꿈이 없는걸 떠나서 꿈이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동생이 꿈꾸는 모습 보면서 온전히 응원하고 안아준다는 게 ㅠㅠ 나는 모르지만 동생이 저렇게 절실하게 원하는 꿈이란걸 정년이만큼 소중하게 대해주고 지켜주려는 거 같아서 나는 이 둘의 관계가 미치도록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