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정년 이 자매가 너무 좋은게

목포바다에 살면서 꿈이 없는걸 떠나서 꿈이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동생이 꿈꾸는 모습 보면서 온전히 응원하고 안아준다는 게 ㅠㅠ 나는 모르지만 동생이 저렇게 절실하게 원하는 꿈이란걸 정년이만큼 소중하게 대해주고 지켜주려는 거 같아서 나는 이 둘의 관계가 미치도록 좋다 ㅠㅠ

[익인1]

흙감자 자매... 소중해 ㅠㅠㅠㅠ

[익인3]

222울보 흙감쟈 세상 소중해ㅠ ㅠ

[익인2]

나도 ㅠㅠ 정년이 노래 부르라고 시장에서 괴롭히는거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넘 애틋해 ㅜㅜ 엿장수 보는 정년이 바라보는 눈빛도 너무 짠하고 ㅠ

[익인4]

나도나도 두자매보고있으면 너무너무 예쁨ㅠㅠ 진짜 이쁘더라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