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가난으로 죽고나서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가난한 집마다 가서 애 훔쳐다가 부잣집 보내준다는 영웅적 망상에 빠져서 돈 받고 판거잖아... 끝까지 반성도 안함. 그 한복집 아줌마 애잃고 힘들어서 죄도없이 고향까지 떠나 살았는데... ㄹㅇ 미친 아줌마야.. 애기 그렇게 많이 훔쳐다가 사진 붙여놓고 기도하고 자기 위안 채우고 사진만 챙기는거 개무서움 사이비같애.. 순수하게 애들 위한거면 가난한 집안 애 훔쳐다가 만원씩 받질 말던가 그 돈으로 사업하고도 다 말아먹었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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