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호불호 갈리길래 대체 어떻길래 하고 보다가...
전여친 납치설정이나 기타 등등 불편한 건 어케 감수하며 보겠는데
우도환이 진입장벽이 되어서 진도를 빼다가 못 빼고 있네....
사냥개들에선 연기 무난하다게 봤고 더킹 때도 그리 싫진 않았거든근데 왜 여기선 자꾸 소스라치게 느끼한 느낌이 들지?
자꾸 웃통 까는데 몸 마저 이상하게 느끼한 느낌을 줘..
사냥개들까진 안그랬단 말야....
내가 이상해진 건가? 캐릭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