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6 중소가 진짜 미침

진짜 케이팝 말 그대로 케이팝을 표현한 연도들이 아닐까 감히 말해봅니다.

(2015/2016 내가 사랑했던 중소 노래들 타이틀만 일부러 이때 분위기 느껴보라고 가져온 거얌) 

오마이걸 클로저

러블리즈 아추

마마무 음오아예

다이아 왠지

업텐션 위험해

아스트로 숨바꼭질

빅톤 아무렇지 않은 척

[익인1]

에이프릴 팅커벨도

[글쓴이]

아 미친 그래 그것도 있지

[익인3]

에이핑크 내설수도ㅠㅠ

[글쓴이]

ㅜㅜㅜㅜ 그거 진짜 봄에 꼭 들어야 하는 거 알지?ㅜㅜ

[익인3]

알지알지 ㅠㅠㅠ

[익인5]

클로저 음오아예 숨바꼭질...내 귀를 책임졌던 삼대장

[익인6]

15년도가 벌써 10년전이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쓴이]

….쉬잇

[익인7]

중소가 중소기업???

[익인8]

ㄹㅇ 이땐 내가 어려서그랬을지 몰라도 대기업 중소기업 생각도 안해봄 다들 춤 노래 개잘하고 걍 음악방송 자체가 재밌었음

[익인9]

이때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도 나오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