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가 한국에서 크지 않아서 그리고 누구에게 버림받아 살았다는 트라우마로 좀 벽 치고 사는게 있었는데
민호가 역으로 엄마가 해준 일들이나 같이 노는 법 알려주며 도현이가 같이 하는게 도현이를 치유해주는거 같고 좋았는데...
민호도 엄마가 웃는거 보면 행복한 아이인데 도현이 때문에 웃는 정숙이 보고 도현정숙 밀어주며 행복해하는거 보여주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