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나 너무 기달렸어


 
익인1
진짜로😭 빨리 전곡재생하고싶어..
6일 전
익인2
달콤한 드림 컴백이여 오라
6일 전
익인3
와 드디어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팬미팅 = 팬싸라고 생각하더라 머글들ㅋㅋㅋㅋ4 11.11 01:40 101 0
자 이 콘빼로 플에 외쳐본다 11.11 01:40 112 0
아니 근데 진짜 바이럴 미쳤음 11.11 01:40 158 0
오오,,근데 저 제품 자체로 이슈 없을랑가 모르겠네15 11.11 01:39 465 0
크리스마스 느낌 내고 싶으면 이 플리 추천함 (주어: 도재정)4 11.11 01:39 55 0
하루만 장원영만큼 긴다리로 살아보고싶어1 11.11 01:39 118 0
아니 그 하트성기도 저 분이 만든거였어??25 11.11 01:38 1307 0
이새벽에 연예방에서 콘돔이라니 11.11 01:38 122 0
바른생각이랑 뭐 다른 설명들 왤케 작게 써놓음 11.11 01:38 122 0
마플 시비거는 댓글 달고 바로 지우는거 고의지?3 11.11 01:38 67 0
#에릭씨 #괜찮아 #귀여워요1 11.11 01:38 57 0
저거 누가 오해하고 선물로 주면 대참사겠다 11.11 01:38 36 0
아 이렇게 유쾌한 쪽으로 큰방 휩쓴 거 오랜만임3 11.11 01:38 178 0
인간적으로 저 콘돔 회사에서 에릭한테 홍보비 줘라1 11.11 01:38 109 0
빼빼로데이랑 콘돔이랑 무슨연관이길래6 11.11 01:38 333 0
아니 살때 히힛 팬분들 보여줘야딩 하고 계산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11 01:38 82 0
진짜 사랑 가득한 일상물 포타 1 11.11 01:37 65 0
마플 아 ㄹㅇ 더보이즈 사진 올릴때마다 스탭들한테 허락받는다고ㅠㅠㅋㅋㅋㅋ6 11.11 01:37 612 0
진짜 죄송한얘긴데 ㅋㄷ이라고해서 어디 찍힌건지 사이드부터 확대해봄....3 11.11 01:37 213 0
머글들 정말 사녹, 공방의 개념을 아예 모르는구나...6 11.11 01:37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