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3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76 01.23 10:121170 3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13 21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0 01.23 21:55484 26
라이즈 하..이사진보고 당연히 성찬이 먼저 생각나써 ㅋㅋㅋ 20 01.23 14:01624 3
라이즈안녕하세요 지금 입덕부정기인데 44 01.23 15:00275 7
 
톤넨 연상 바라보는 7 11.11 07:42 379 12
연습 진짜 빡세게 하나보다 1 11.11 01:13 539 0
성찬이 빼빼로 주는거마다 하트 안빠지는거ㅋㅋㅋ 6 11.11 00:46 403 7
아미친 머야 성찬이 손에 들고있는건 진짜 빼빼로 아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1 00:43 231 0
다들성찬좋을때 어떻게햇어?.... 10 11.11 00:40 335 0
성찬이 얼굴 확대해봐 진짜 착함 완전 차카니임 3 11.11 00:39 320 5
정성찬은 거대소형견 대왕말티쥬에요 4 11.11 00:38 61 4
성찬이 빼빼로데이마다 이렇게 꾸며주는 거 너무 귀야움ㅋㅋㅋㅋㅋ 4 11.11 00:34 153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왔다ㅏㅏ 23 11.11 00:29 1190 8
빼빼로 왕자 왔다 11.11 00:28 22 0
삐니 엉엉모자도 삔민수했다 3 11.11 00:11 111 0
카뱅투표 가즈아🏃‍♀️‍➡️🏃‍➡️ 11.11 00:04 39 0
애들이 타로 체육인의 몸이라고 해서 읭? 했는데 6 11.11 00:03 219 0
별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안 됨 11.10 23:59 107 2
🧡멜뮤 마마 투표인증🧡 1 11.10 23:49 18 3
라이즈덕에 이번겨울 따뜻하겠다 1 11.10 23:27 179 0
포카콜북 샀던 몬드들 있어?? 5 11.10 23:21 215 0
은석이티셔츠 어디서 살수이써?? 5 11.10 23:19 261 0
바라클라바 사면 잘 쓸거 같은데 3 11.10 23:11 194 0
장터 에필로그 포토북 미개봉 0.7 양도 1 11.10 23:1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