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5 01.07 22:281334 17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2077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226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43 01.07 17:24107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55 0
 
가격 얼만지는 왜 안나오지..) 6 11.11 23:36 155 0
4기 하루들 선예매 첫,막 어디 먼저 할구야? 9 11.11 23:35 220 0
4기고 늘 표 잡았는데도 불안함 3 11.11 23:35 121 0
아아니 사실 스탠딩이면 맘편하게 스탠딩 잡는데 3 11.11 23:35 155 0
나 클콘에서 나눔 하려구 생각했는데... 11 11.11 23:35 130 0
아싸 너무조코 11.11 23:34 13 0
이틀 개끼니까 11.11 23:34 27 0
마데워치 마니 팔아주길.. 11.11 23:34 27 0
클콘은 진짜 전부터 다들 어찌 어찌 알고 와.. 4 11.11 23:34 163 0
고척 진짜 지하철이 좁아서 2 11.11 23:33 181 0
다들 숙소 엄청 보고 있구나 8 11.11 23:33 202 0
고척 의탠이면 진심 개낄것같은데 11.11 23:33 59 0
비욘라 이틀해조라... 2 11.11 23:33 52 0
아니 4기이긴한데 지금 걍 심란해 10 11.11 23:32 306 0
하 올콘 가고 싶어서 배찢어져 4 11.11 23:32 42 0
짭인데 일예도 어려울꺼 같아..? 8 11.11 23:32 161 0
ㅈㅂ 옆자리 잘 뛰어놀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5 11.11 23:31 56 0
짭마데는 양일 다 못가겠지..? 8 11.11 23:31 173 0
이번엔 이틀이라 첫콘 예매가 11.11 23:30 104 0
고척이 2만석 정도지? 3 11.11 23:3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