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1


 
익인1
목소리봐 기엽닼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강아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아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7 11.15 15:4010101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31 11.15 13:4941669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31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32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34 0
 
지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사람이다1 11.11 02:18 182 0
카리나!!!!가 입은옷13 11.11 02:17 688 0
아 근데 저 친구 덕분에 너무 유쾌하게 웃었다1 11.11 02:17 88 0
마플 근데 논란 터진 것도 아닌데 인기 확 빠진건 왜인거지17 11.11 02:15 597 0
저희 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5 11.11 02:15 245 0
데이식스 팬분들 그리고 데이식스 성진님7 11.11 02:14 471 2
지금 왔는데 콘돔빼빼로 개웃긴다1 11.11 02:13 132 0
더보이즈 아직 숙소 생활해??8 11.11 02:13 617 0
마플 사진 한장에 정성이 보여서 뭔가ㅋㅋㅋㅋ5 11.11 02:12 528 0
아니 엇그제?부터 에.릭님께 무슨일이..10 11.11 02:12 692 0
아까 짜증나던 플들 지금 이 플로 다 밀림4 11.11 02:12 270 0
나 에릭 그 장사천재 백사장? 그거보고 완전 호감이였는데6 11.11 02:11 376 0
더보이즈 스밍 인증9 11.11 02:11 231 0
나도 성차니 버블 해보규 싶어... 언제쯤 가능할까 11.11 02:10 109 0
에릭 빼빼로데이 편지 다시 올라왔다9 11.11 02:10 1614 0
아이돌들 정산 얼마 받았는지 가족한테 오픈할지 궁금하다6 11.11 02:09 238 0
엔위시 스테디 들을수록 좋다2 11.11 02:09 75 0
콘빼로라는 말도 웃김 ㅋㅋㅋㅋ 11.11 02:09 50 0
정보/소식 24년 미국 테일러 앨범판매량 Top10 가수 총합보다 많음 11.11 02:08 102 0
아 오랜만에 너무 웃긴플이었음1 11.11 02:0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