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21 13:419762 13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74 14:0512292 13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22 10:3234313 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84 18:561271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48 18:321372 0
 
잘생겨ㅆ... 15:01 27 0
남돌 투본인 익들아10 15:01 74 0
똘병이 스타성 미쳤다5 15:01 400 0
드림 샤워가운이 진짜 마친거같애2 15:00 187 0
kgma 중계 어디서 봐?8 15:00 149 0
더보이즈 얼굴로 길에서 속눈썹 떼달라고 가까이오면6 15:00 172 0
트럼프 거짓말쟁이 15:00 31 0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울 것 같음.. 들으면서 벅차🥹3 14:59 89 0
만트라 뮤비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인거 앎?9 14:59 1042 0
마플 담주가 마마인거알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4 14:58 245 0
트위터 계정이 잠겼는데 14:58 41 0
마플 돌판 보고 있으면 대형이나 중소나 14:57 55 0
가요대전하니까 슴끼리 창밖을 봐요 뷰른거 생각나넼ㅋㅌㅌ 14:57 86 0
가대축 일본 (12.14~15) 현재까지 라인업29 14:57 1123 0
트와이스 연말 무대 나오면 셋리도 완벽한데 14:57 54 0
정보/소식 이강인, 발롱도르 후보 비니시우스와 어깨 나란히…한국인 유일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1 14:57 46 0
정보/소식 "채식주의자 일부 묘사 '타락의 극치'" 한강에게 '목사 삼촌'이 쓴 편지3 14:56 91 0
스테파 감상평 최최최최4 14:55 97 1
엔드림은 뀨하고 엔위시는 듀한다는 거 왜이렇게 웃기지 8 14:55 293 0
가요대전 127 뜰 확률 있을까?30 14:55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