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하 달달혀……


 
익인1
그리고 또 럽라가 메인 스토리를 해치지 않으면서 잘엮이고 되게 알차서 좋음..
이게 좀좀따리 잇다보니까 진짜 딱 2부만 더해도 좋았을텐데 아쉬움ㅜ

12일 전
글쓴이
더줘요..
12일 전
익인2
ㄹㅇ 달달해ㅠㅠㅜ하 너무 좋다
12일 전
익인3
간만에 잼난 드라마야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201 11.22 12:3218540 1
드영배 이지아 마마에서 랩하는거봐66 11.22 19:3512916 3
드영배 설인아가 까만거야...?52 11.22 16:4917200 1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까르띠에 엠버서더 발탁43 11.22 10:126067 9
드영배 김수현 먹짱이네 잘먹는거 완전귀엽다ㅋㅋㅋ42 11.22 12:244999 18
 
마플 내가 본 ㄴㅇㅅ플6 11.11 12:11 148 0
마플 여기 배우 올려치기 타배우후려치기 해서 배우욕먹게 만드는거 한두번 봄?4 11.11 12:04 122 0
탈주 봤는데 진짜 오타쿠들이 좋아할거같음 ㅋㅋㅋㅋㅋ6 11.11 12:04 249 0
문옥경 서사가 주지훈이랑 똑같대...45 11.11 12:00 11151 4
정보/소식 "청량+트렌디 이미지" 문상민, 'NEW 칠성사이다' 새 모델 발탁3 11.11 11:59 234 1
이번 주드 어때? 재밌어?5 11.11 11:56 89 0
아니 연우진 왤케 잘생김?3 11.11 11:56 222 3
옥경이 욕조에서 난리치던 게… 옥경이는 진짜 그때 끝이었구나ㅜㅜ1 11.11 11:54 584 0
플랑크톤 로코라매.........4 11.11 11:49 467 0
청설 고구마 1도 없오?2 11.11 11:49 261 0
한국 첫 시즌제 드라마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맞아..?23 11.11 11:46 1238 1
옥경선배 진짜 다음주부터 안나오나봐11 11.11 11:43 2502 1
보보경심려 본 익들에게 질문3 11.11 11:38 115 0
여자 배우중에 초성 ㄱㅅㅈ 인 배우가 있어?4 11.11 11:33 280 0
취하로 용주본 인별 11.11 11:33 25 0
내 퇴사한 전 상사… 덕질메이트(?)였는데2 11.11 11:21 407 0
강소라는 연기 안해?2 11.11 11:21 401 0
정보/소식 변우석 시즌그리팅 나온다!!(정보추가)22 11.11 11:18 767 6
정보/소식 우현 김미려→안태린 서우진, 이이경도 놀란 신스틸러 라인업(결혼해YOU) 11.11 11:12 38 0
미디어 조립식가족 9-10회 메이킹 2 11.11 11:1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