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잡담] 빼빼로데이 기념 빼빼로같은 김핼 | 인스티즈

[잡담] 빼빼로데이 기념 빼빼로같은 김핼 | 인스티즈

[잡담] 빼빼로데이 기념 빼빼로같은 김핼 | 인스티즈

김해일 기럭지존 ㄱㅅ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549 12.12 22:2114055 4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75 12.12 12:1220504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20056 34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101 12.12 18:3920085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90 5:3517056 0
 
플랑크톤 5화까지 봤는데 지금까지 감상평으론 ㅅㅍㅈㅇ2 11.12 01:21 331 0
나의해리에게 비추야?3 11.12 01:20 138 0
강동원 차기작 있어??2 11.12 01:20 86 0
취하로 재밌음?4 11.12 01:19 86 0
플랑크톤 정주행했는데2 11.12 01:17 200 0
축첫사 다음에 송강 살짝 웃음터지는게 찐설렘인데9 11.12 01:13 363 0
배현성 드라마 내 케미 모음5 11.12 01:11 157 0
난 모택1이 진짜 취향이얌.....2 11.12 01:10 83 0
열혈사제2 이하늬까지 부산 오면 더 재밌어질것같어 ㅋㅋㅋ3 11.12 01:10 99 0
황정민 아파트 중독성 있음2 11.12 01:09 36 0
이친자 나오는 한수아 뭔가 뜰거 가틈2 11.12 01:07 158 0
우리집 드라마 취향 ㄹㅇ 다른거 같음1 11.12 01:05 151 0
메리킬즈피플 이거 티벤이 아니라 ott같은데 11.12 01:02 52 0
이종석 지창욱 유료소통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4 11.12 00:58 389 0
웨이브 구독했는데 드라마 추천해줄사람19 11.12 00:54 223 0
윤아 폭군의 쉐프 필메 떴네13 11.12 00:50 1260 1
울엄마가 드디어 정년이 퀴어물인거 알게 됨2 11.12 00:50 459 0
취하는로맨스 1화에 하차 안하길 잘했다2 11.12 00:45 266 0
축하해 첫사랑이네 <<정말 미친 대사여..7 11.12 00:43 3474 2
주원이랑 윤승아 완전 똑같이 생김..25 11.12 00:41 235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