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전국 16.7 수도권 15.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202 12.11 10:3417174 0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62 0:0616624 0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14 12.11 18:3329900 2
드영배인생이? 불행해서 불쌍했던 필모 말해봐 (ㅅㅍㅈㅇ)142 12.11 21:062990 0
드영배 2024년 드라마 전세계 구글 검색어 순위(한국드라마 있음)56 12.11 12:086903 19
 
이번 주드 어때? 재밌어?5 11.11 11:56 93 0
아니 연우진 왤케 잘생김?3 11.11 11:56 225 3
옥경이 욕조에서 난리치던 게… 옥경이는 진짜 그때 끝이었구나ㅜㅜ1 11.11 11:54 588 0
플랑크톤 로코라매.........4 11.11 11:49 473 0
청설 고구마 1도 없오?2 11.11 11:49 265 0
한국 첫 시즌제 드라마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맞아..?23 11.11 11:46 1242 1
옥경선배 진짜 다음주부터 안나오나봐11 11.11 11:43 2504 1
보보경심려 본 익들에게 질문3 11.11 11:38 115 0
취하로 용주본 인별 11.11 11:33 25 0
내 퇴사한 전 상사… 덕질메이트(?)였는데2 11.11 11:21 410 0
강소라는 연기 안해?2 11.11 11:21 404 0
정보/소식 변우석 시즌그리팅 나온다!!(정보추가)22 11.11 11:18 781 6
정보/소식 우현 김미려→안태린 서우진, 이이경도 놀란 신스틸러 라인업(결혼해YOU) 11.11 11:12 47 0
미디어 조립식가족 9-10회 메이킹 2 11.11 11:11 36 0
청설 재밋어?11 11.11 11:04 493 0
제니 장르물 찍는 거 보고싶다3 11.11 10:55 192 0
마플 여기 왜케 급 나누는 병자들이 많음2 11.11 10:55 79 0
정숙한 세일즈 담주 막방이 아쉬워서 지금이라도 탑승하라고 추천하는 글8 11.11 10:48 359 2
마플 내배우 로코드할때 상대배 ㅂㅇㄹ에 먹힌적있어서 ㅂㅇㄹ 더 역겨움7 11.11 10:46 201 0
정보/소식 정해인♥정소민, 로맨스 통했다...글로벌 인기에 해외 팝업스토어 인기&11주 연속 넷플..4 11.11 10:42 2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