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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59 11.15 21:021408 0
엔시티금요일 추가 열까..? 45 11.15 22:161000 0
엔시티심들몇번 35 11.15 20:00891 0
엔시티다들 이번에 티켓팅 어땠음...? 27 11.15 23:10632 1
엔시티 💚 엔독방 THE MOMENTUM 자리티즈 💚 26 11.15 21:07182 0
 
나도 보내주고싶다 1 11.11 13:00 96 0
이정도면 국밥데이 아닌가... 1 11.11 12:58 108 0
201개인 것이 너무 도영이답다 11.11 12:55 56 0
진짜 너무 신기하다.. 3 11.11 12:48 233 0
맞아요저지금너무사랑받은기분이에요 1 11.11 12:40 66 0
비록 쓰지는 못했지만 1 11.11 12:40 83 0
심들아 내가 맞게 센건가 12 11.11 12:39 846 0
마음만 받고 빼빼로 내돈내산 해야겠다ㅎ 3 11.11 12:39 85 0
오늘 퇴근하고 빼빼로사서 우리집 토끼들이 줬다고 생각해야겠어 2 11.11 12:38 75 2
아 지하철역에 gs25 있었는데 11.11 12:38 79 0
나도 드디어 티켓 왔다.. 11.11 12:38 15 0
어느 세월에 저걸 하나하나 캡처해서 1 11.11 12:37 125 0
도영아 천개보내도 못먹어요 나 11.11 12:36 46 0
도영이 100개 보내겠는데 7 11.11 12:36 172 0
도영이 빼빼로를 10분 넘게 보내고 있잖아🥹🥹🥹 11.11 12:36 17 0
회사에서 버블 보고만 있는데 11.11 12:36 20 0
와 오자마자 찍은것도 잔액부족뜨네 2 11.11 12:36 211 0
토끼들이 왜이리 천사야🥹 11.11 12:35 26 0
그..그….그만…! 11.11 12:35 34 0
아니 언제까지 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1 11.11 12:34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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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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