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벌써 귀엽다!


 
익인1
멤버들이 찍은 사쿠 사진 넘 기대된다!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0 9:0333045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09 13:4932661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8:322457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3 18:392931 4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4112 34
 
윤산하 가을남자 그자체네1 11.11 13:46 30 0
킹거킹 이벤트하는구나 역시 제값주고 먹기에는 아까워 11.11 13:46 33 0
jx 콘서트에 연예인 누구왔어?13 11.11 13:45 478 0
아니 재쓰비 노래 개좋음1 11.11 13:45 37 0
재쓰비에서 가성쓰는분 누구야??5 11.11 13:45 253 0
정보/소식 티아라 큐리, 왕따 사건에 입 열었다… 의미심장 '반달'12 11.11 13:45 3373 0
마플 사과빼고 다하는 방탄과 탈하이브 외치며 소비하는 아미2 11.11 13:45 181 0
가비는 걍 가순데? 11.11 13:45 31 0
마플 어린팬들은 왜 이렇게ㅠㅠ6 11.11 13:44 148 0
정보/소식 "화영 뺨 때렸냐” 티아라 지연, 황재균 이혼+티아라 왕따설로 이중고3 11.11 13:44 1932 1
재쓰비 작곡진 안 보고 노래만 들어도 황현 김찌네6 11.11 13:44 165 0
마플 내 최애팬덤이 유독 억빠가 심한거같은데 왜그럴까6 11.11 13:44 112 0
최애한테 남자 홈마가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됨 11.11 13:44 48 0
정보/소식 임영웅 솜뭉치 '영웅이' 옷장 크리스마스 아이템 판매 안내3 11.11 13:43 145 2
재쓰비 뮤비에서 셋은 웃고 있는데 난 울고있어 11.11 13:43 30 0
아니 근데 재쓰비 노래 진짜 잘될것 같은데..3 11.11 13:43 124 0
본업 진짜 잘하는거같아 11.11 13:43 48 3
재쓰비 뮤비감독님 이영음감독님이네 11.11 13:43 44 0
재쓰비 뮤비 감독 버블검 감독이래 ㅋㅋㅋ7 11.11 13:43 566 2
재쓰비 뮤비 감독 뉴진스 버블검 감독님이시네!1 11.11 13:43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