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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6520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734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8 02.06 14:311337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80 15:121398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8 02.06 16:17996 0
 
매일 매일 투표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돌리고 왔어 5 11.30 23:19 106 0
많은 장면들을 보내고나면 엔딩크래딧에는 너와 나 뿐야 4 11.30 23:19 142 3
우리도 수상소감 하고싶은말 더 할 수 있음 조케따 4 11.30 23:18 164 0
지금 약간 소문낼 타이밍 같아서 3 11.30 23:17 269 6
동생이 오늘 멜뮤보더니 1 11.30 23:17 155 1
영화 시기 나이스다 나이스요 나이스삐다 1 11.30 23:16 81 0
지금 풀로 다시보기 볼수있는방법 있어? 11.30 23:13 64 0
현장에 있으면서 달글 같이 달렸는데 딜레이 꽤 있더라!? 3 11.30 23:12 148 0
플리들 오늘 고생했어 🫳🫳🫳🫳🫳🫳🫳 11.30 23:11 24 0
도은호+의자=극락😇 15 11.30 23:10 180 3
12시 지나면 4 11.30 23:08 91 0
난 유튭으로 봤는데 현장보다 느린지 음총팀한테 스포(?) 당함 7 11.30 23:08 253 0
플둥이들아 빨리 들ㅇ어와봐 25 11.30 23:08 413 0
아 개웃겨 아 ㅠㅠㅠ 24 11.30 23:08 417 0
12월 좋아 좀있으면 앨범소식 뜰거만같고.... 11.30 23:07 38 0
후기 보는데ㅋㅋㅋㅋㅋㅋ 10 11.30 23:05 314 0
57분 뒤면 벌써 12월이야 6 11.30 23:03 60 0
오늘 에너지바랑 나눔으로 받은 간식만 먹은게 다인데 8 11.30 23:03 107 0
집가면서 멜뮤 보는데 응원소리 잘 들렸구나ㅠㅠ 다행이야ㅠㅠ 3 11.30 23:02 74 0
이러고 내년 초 컴백이라는 거잖아?? 1 11.30 23:02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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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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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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