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기기당 1표 가능 아님?


 
익인1
불가능한걸 하니 부정투표겠지
2일 전
익인2
기기 한대로 여러번 투표할 걸? 당장 트위터 해시검색만 해도 해외팬들 한명이 몇십개씩 투표한 거 인증하드라
2일 전
익인3
부정투표한거 티나서 다 빠지지않나 순위달라지겠지
2일 전
익인4
...나만 순진했구나..
걍 공기계 여러개 돌린걸 하나로 합쳐서 올린줄 알았지..

2일 전
익인5
해봤자 걸러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38 13:4111203 15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77 14:0513559 14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32 10:3237808 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98 18:562054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55 18:322152 0
 
요즘 돌판 유행 머야...18 16:26 607 0
kgma 몇 시에 시작하는지 아는 사람?5 16:26 97 0
투어스 경민 위시 시온 아는사이인거 나만 지금앎??10 16:26 974 0
진짜 나이 드니깐 요즘 아이돌 안 뜰려서 슬프다4 16:26 151 0
드림 no escape 무대 보고싶다....1 16:26 45 0
큰방에 혹시 두이리파 콘서트 가는 익들 있어? 티켓 배송 왔니ㅠㅠㅠ??2 16:26 19 0
마플 요새 스밍 진짜 드럽게 안 돌리네 스밍권유하면 개염병떪....11 16:26 176 0
데프콘이 부르는 걸네다 ㄹㅇ 듣고싶다 16:25 20 0
카이 이제 전역 8n일대다4 16:25 37 0
127 써니로드 무대 보는데 어ㅐㄹ케 눈물날 거 같지1 16:25 63 0
카카오랑 치이카와 콜라보하는구낭 16:25 50 0
흑당버블티가 공차에서는 블랙밀크티야??6 16:25 87 0
아 엔드림 엠디 굿즈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4 36 0
마플 어휴 다싫다 진짜 덕질도 하기싫고 다 하기싫다1 16:24 89 0
나 예전 시상식들 리액션 보는데 윤지성 리액션 왤케 잘해주냨ㅋㅋㅋㅋ3 16:24 35 0
얘한테 대파 사오라고 하고 만원 주면 16:23 174 2
데식콘 아이디하나당 1매 아니지?3 16:23 126 0
앤톤 광야 목격담뜨는데26 16:23 1051 0
송민호 군대에서 곧 돌아온다며2 16:23 94 0
나처럼 그룹이 아니라 특정 여돌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12 16:23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1:58 ~ 11/13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