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내가 뭘 잘못 눌렀는지 타돌 방송 알림 받게 생김 

쪽지함에 계속 떠있어서 신경쓰이네 끄는법도 모르겠다....

팬은 아니지만 네 방송 화이팅 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16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5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2 11.17 21:14174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빼빼로 201개 이슈..9 11.11 12:38 635 9
마플 와 방금 큰방서 그 아미가 엑소 역바하는거 실시간봤는데10 11.11 12:37 478 0
오늘 심들 빼빼로데이 지대로챙기넼ㅋㅋㅋㅋ큐ㅜㅠㅜ 1 11.11 12:37 92 0
마플 하이브 정병은 아니지만 그 팬덤 이었구나 11.11 12:37 65 0
마플 와 진짜 한멤 팬이 먹었구나4 11.11 12:37 254 0
드림 앨범 오늘도 살 슈 있어??3 11.11 12:37 88 0
아니 근데 도영이 빼빼로 보내는거 결제하고 보내고 결제하고 보내고 그러는거야????2 11.11 12:36 579 0
마플 근데 티아라-화영은 빼박 화영이 피해자 아님?2 11.11 12:36 219 0
마플 비인기멤 홈마 너무 힘들다22 11.11 12:36 462 0
진이 롯데월드 개장전에 빌린거야? 11.11 12:36 58 0
데식 360도 무대 콘서트 때 착장 좋다...2 11.11 12:36 99 0
도영이 버블 알림이 영원히 울림1 11.11 12:36 90 0
똥이 계속 나와 11.11 12:36 37 0
안유진, 장원영 아이즈원때 왜 이렇게 애기야ㅋㅋㅋㅋㅋ1 11.11 12:36 86 0
마플 나 배우 팬인데 (플무 진짜 별거 아님)3 11.11 12:35 66 0
마플 다시 말하지만 악개일수가 없음11 11.11 12:35 215 0
광수가 본인이 화영 계약서 찢은거 맞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함3 11.11 12:34 171 0
일요일 아침 8시 팬싸가 있다???8 11.11 12:34 278 0
도영아 빼빼로를 몇 개를 뿌리는겨..! 이 다정한 토끼야3 11.11 12:34 148 0
재쓰비 노래 좋네1 11.11 12:34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