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38 16:55503 4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836 28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70 48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9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26 19
 
KGMA 이거 최종이야?? 35 11.16 18:21 882 0
장터 일본 팬미팅 동행인 같이 넣을 몬드 있을까여 3 11.16 18:15 98 0
라앤리 이사 편부터 복습 중인데 7 11.16 17:54 141 0
내일 kgma 가는 몬드들!! 10 11.16 17:52 216 0
장터 에버랜드 미션포카 교환 할 사람 11.16 17:46 73 0
희주드라 너네 오늘 저녁 뭐 먹을겨 19 11.16 17:05 369 13
몬드들아 여기서 엉덩이뷰가 어디야..?? 5 11.16 16:57 334 0
마플 신고 6 11.16 16:39 203 0
마플 . 10 11.16 16:36 195 0
지금 멜뮤 상황🔥칭찬하는타임 안심은 하지말기🔥🏃‍♀️ 6 11.16 16:31 195 11
히주들아 1 11.16 16:30 121 6
정보/소식 공계 릴스 쇼타로&앤톤 15 11.16 16:02 404 7
마플 신고 21 11.16 15:30 378 0
근데 1주년 라방에서 주사위 굴려서 담당동생 나왔으면 질문이 뭐였읓지 나 아직도.. 3 11.16 15:26 312 0
아 진심 돈 없는데 방금 실수로 지코바 시킴 1 11.16 15:24 113 0
성차니는 담당동생이랑 고통을 나누고 싶었떤거지 3 11.16 15:24 324 2
근데 담요 관심 진짜 없었는데 쫄보즈 담요 넘 예뿌!!!!!!!!!!!! 5 11.16 15:22 141 0
올해의 아티스트(2 -🔽) 베스트 그룹 남자 (1+🔼) 밀리언스 탑텐(2 -🔽) 5 11.16 15:17 150 9
장터 유이크 포카만 분철 각 0.3 11.16 15:15 71 0
팬아터희주님이 애들 캐릭터 그려줬는데 넘 기여어 2 11.16 15:12 98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