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똑같은 패턴의 플에 댓글 주지마세요4 l 연예
  새 글 (W)       
l조회 84l
신나서 맨날 하니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ㄹㅇ
2일 전
익인2
무시를 합쉬다
2일 전
익인3
ㄹㅇ
2일 전
익인4
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04 13:418002 9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63 14:0510672 13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08 10:3229914 2
라이즈나 내일 수능봐!!!!ㅠㅠ 57 12:462496 23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2 16:041706 26
 
나 지금까지 이창섭을9 18:59 114 6
샤이니 링딩동 대타 예성 소감 뜸50 18:59 1156 3
정보/소식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12 18:59 253 0
뉴진스는 언제 계약 종료야?2 18:59 174 0
1분뒤 도영 유병재 라이브2 18:59 35 1
마플 이제와서 저거 들어주는 것도 웃겨 18:59 28 0
로제 유퀴즈 나올듯 18:59 59 0
마마는.. 그나마 무대가 웅장함이라도 있어서 봤는데 미국.. 실화야..?8 18:59 326 0
민희진 현재 상황이 뭐야?2 18:58 246 0
마플 우주소녀 스타쉽 탓만 하기엔 이제 진짜 한계다1 18:58 166 0
근데 수능인데 날씨 하나도 안추워서 신기하다2 18:58 51 0
장범준 아파트 듣는데 옛날 슈스케 느낌난다2 18:58 30 0
정보/소식 케이팝 4대 엔터 3분기 실적29 18:57 379 1
정보/소식 다음주 나래식 게스트 태연&키 (탱키)6 18:57 220 1
더보이즈 현재정도 얼굴이면8 18:57 85 0
마플 하붕이 아저씨는 나 여자고2인데 이런거 하지마세요 18:56 42 0
수파두파 갑자기 왜 뜨는거지14 18:56 888 0
방탄 솔앨 외부랑 작업한게 ㄹㅇ 내취향임17 18:56 161 0
마플 궁금해서 묻는건데 뉴진스 승소하고 나갈수있는거 맞지..??12 18:56 301 0
마플 Sm이 엉망진창와장창인 엔시티드림 정규 4집 파도파도 끝이 없음34 18:56 52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9:34 ~ 11/13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