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44 12.27 21:06776 2
엔시티/정보/소식 NCT 정우, '체크인 한양'으로 첫 드라마 OST 도전...'같이 걸을래.. 31 12.27 14:422404 11
엔시티어사즈 조합 ㅅㅊ해보자 33 12.27 20:43681 0
엔시티127 수록곡 중에 제일 좋은 곡 뭐라고 생각해? 23 12.27 22:1980 0
엔시티 정우 스밍팀 생겼다!! 14 12.27 16:29389 4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127 드림 교환 구해봐! 12.27 23:59 14 0
127 대상 수상 기사랑 사진 떴다 9 12.27 23:50 172 2
웃남 양도받을 심 있어? 12.27 23:48 37 0
오랜만에 삐그덕 활동기로 12.27 23:48 25 0
오늘 우리칠 사랑 맥스야 1 12.27 23:43 10 0
장터 위시 시그 폴라 교환 12.27 23:43 14 0
우리칠 내일 무대할삘 5 12.27 23:42 132 0
AAA 진짜 진짜 길다 5 12.27 23:41 83 0
멋 없는 무대 안할 것 NCT 127, #AAA2024 올해의 스테이지 4 12.27 23:37 57 3
우린 자컨 하나만 던져줘도 우땨땨하고 좋아하는 심들인데... 12.27 23:36 14 0
케타포 개봉영상 없으면 환불 아예 안돼? 1 12.27 23:36 41 0
정보/소식 🏆 우리칠 AAA Stage of the Year 🏆 7 12.27 23:29 58 2
재현이 장꾸 12.27 23:27 27 0
오늘 시즈니 배 터지는 날이야…? 12.27 23:26 70 0
오늘 바쁘다 바뻐 12.27 23:24 15 0
아 오늘 자컨 역대급임 진짜 너무 좋음 12.27 23:20 32 0
자컨 보면서 12.27 23:20 17 0
도영이 소감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6 12.27 23:18 74 3
얘들아 이제 도영 음파반지 못사는건가?ㅠㅠㅠㅠ 2 12.27 23:17 105 0
정보/소식 우리칠 상 받았따!!!! 6 12.27 23:14 10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