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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전 소속사 김광수 대표의 발언에 즉각 반박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그는 "티아라 사건 진실 말씀드린다. 사건 관련해 짧게 한마디 하겠다"며 "화영이 가족 중 회사 임원분과 친분이 있는 분이 있었다. 당시 화영이 친언니(효영)가 티아라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화영의 친언니가 화영이에게 티아라 합류 멤버 자리를 넘겨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어떻게 보면 실력, 얼굴도 아닌 인맥으로 최정상급 그룹에 들어온 화영이를 멤버들이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었다. 당시 직원들이 보기에도 화영이가 그룹에 잘 섞이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고 폭로했다.


그는 "기존 멤버들이 워낙 기가 강했기 때문에 화영이 이후로 들어온 아름이도 적응에 힘든 모습을 많이 보였다"며 "폭행 폭언 또한 사실이다. 당시 화영이가 울고 있길래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팀 멤버 OO이가 때렸다면서 흐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저도 믿지 못했지만 직원들도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이가 맞은 것을 방관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티아라 왕따는 사실"이라는 A씨는 "연예계에 폭행, 갑질하는 연예인들 요즘도 많다. 나 역시 대리 시절 실수 몇 번 했다고 실장에게 큰 몽둥이로 여러 번 맞기도 했다"면서 재직 당시 발급받았던 코어콘텐츠미디어 명함을 공개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8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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