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편견이지만 드라마 끝나고까지 어남류라 우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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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친하게 안지내고싶음 말이 통할것같지가 않아  빡빡 우겨대기까지의 그 모든 사고와 총체적인 면이ㅋㅋ... 

[익인1]

ㄹㅇ 어남류렌즈에 갇혀서 숲을 못봄

[익인2]

끝나고도 남편이 류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 그냥 김주혁 배우느낌도 그렇고 배우케미 측면에서 류를 응원했던 사람들의 아쉬움 혹은 이해안가는 측면을 투정부리는거지 ㅋㅋ 다른 드라마들도 남주나 섭남 응원하는 사람 갈리는 경우 많잖아

[익인1]

초록글 댓가봐 중간에 틀었다는 댓 있음 ㅋㅋㅋ

[글쓴이]

난 정환이 밀었는데ㅠㅠㅠㅠ이런 정도는 당연히 괜찮지 작가가 중간에 결말 바꾼거다 대본은 어남류였다 드라마 발로썼냐 작가연출 역량부족이다 정환이가 남편감인데 결말 납득못하겠다 이런댓글 몇년째 보는중인데? 난 응팔자체 재밌게 봤는데 너무 스트레스임

[익인2]

중간에 틀었다는 댓글은 잘못된 루머 알고 있는애 같고.. 다른 댓들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사실 극 자체가 충분히 말나올만 하잖아 누가봐도 택이 이정도는 아니었음 그리고 솔직히 정환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런 투정 나올수있어 나도 정환파였음

[글쓴이]

ㅇㅇ이해해 이런 사람들이랑 잘 안맞을거같단게 요지임

[익인4]

개많음... 택이 남편되는 서사 정리한 것만 봐도 억지스러운 거 절대 아닌데 빠득빠득 어남류다 결말 바꾼거다 우기는 사람 ㄹㅇ 실존함 섭남 밀었다고 해도 결말이 이렇게 났으면 존중하는 게 맞는데 응팔은 유독 심함

[익인3]

투정아니고 ㄹㅇ그런 사람이 잇다구..?

[익인5]

감독이 처음부터 최택이라고 했는데도 왜 자기들끼리 아니라는 건지 모를

[익인5]

연출 탓이라는데 그럼 택이가 남편인거 납득하는 사람들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겠지ㅠ

[익인1]

ㄹㅇ 자기가 틀린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임

[익인6]

ㅇㅈ 갤 같은데에서 아직도 싸운다맼ㅋㅋㅋㅋㅋ

[익인7]

아직도 싸운다고???어남택인데?ㅋㅋㅋ대단하다

[익인6]

ㅇㅇ 지금 몇년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인티에서도 글 올라오면 좀 기싸움 있던데.... 못받아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