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틀에 한번 올리다 현생 바빠져서 거의 두달정도 아무것도 안올려서 채널 영상 노출 확 줄고 이후에 올리는 영상 조회수 평균 채널 조회수의 3퍼센트 정도밖에 안나오고,,, 걍 채널 사망 직전까지 가버렸다... 그래도 요즘 거의 맨날 쇼츠라도 공장처럼 올리니까 조회수 원상복구 겨우 되긴 했는데,,진짜.. 시간투자 너무 많이 해야해..


 
익인1
와 이틀에 한 번 빡세다...
2일 전
글쓴이
거의 밤샜어...입덕 초반이었어서 진짜 사랑으로 가능했던 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38 13:4111203 15
연예/정보/소식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177 14:0513559 14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32 10:3237808 2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98 18:562054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55 18:322152 0
 
정보/소식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22 19:01 1472 0
내 씨피 레전드 진도 3 19:00 97 0
최애가 해줬으면 하는 머리2 19:00 30 0
나 지금까지 이창섭을9 18:59 209 8
샤이니 링딩동 대타 예성 소감 뜸51 18:59 1434 8
정보/소식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12 18:59 313 0
뉴진스는 언제 계약 종료야?2 18:59 248 0
1분뒤 도영 유병재 라이브2 18:59 48 1
마플 이제와서 저거 들어주는 것도 웃겨 18:59 31 0
로제 유퀴즈 나올듯 18:59 91 0
마마는.. 그나마 무대가 웅장함이라도 있어서 봤는데 미국.. 실화야..?8 18:59 402 0
민희진 현재 상황이 뭐야?2 18:58 346 0
마플 우주소녀 스타쉽 탓만 하기엔 이제 진짜 한계다1 18:58 289 0
근데 수능인데 날씨 하나도 안추워서 신기하다2 18:58 57 0
장범준 아파트 듣는데 옛날 슈스케 느낌난다2 18:58 39 0
정보/소식 케이팝 4대 엔터 3분기 실적31 18:57 474 1
정보/소식 다음주 나래식 게스트 태연&키 (탱키)7 18:57 342 1
더보이즈 현재정도 얼굴이면9 18:57 153 0
마플 하붕이 아저씨는 나 여자고2인데 이런거 하지마세요 18:56 45 0
수파두파 갑자기 왜 뜨는거지14 18:56 9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2:00 ~ 11/13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