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37 12.04 11:59778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1 1:08363 4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757 0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7 12.04 22:45294 0
플레이브 기강 잡자 23 12.04 22:57482 0
 
너무 웃었더니 광대아파... 2 11.11 22:11 32 0
근데 오늘 안 넘어온게 다행이었지 뭐.. 2 11.11 22:11 135 0
나는 알페스를 하는게 아님 1 11.11 22:11 72 0
플레이디오가 18일에 온다면 난 11일부터 닉을 고민할 거야 3 11.11 22:11 61 0
하민이 방송 챙겨보는거 ㄱㅇㅇ 3 11.11 22:10 70 0
나 오늘 놔갱의 정수를 본 느낌이야 4 11.11 22:10 100 0
아무래도 아기고양이라서 11.11 22:09 35 0
남친이 아무리 에어기타치고 엉뚱한 짓을 해도 다 받아주고 웃는게 한떤남자야 1 11.11 22:08 68 0
뭔가 예준이의 절망의 정도가 은호같음 1 11.11 22:07 147 0
딱히? 그닥? <-ㄹㅇ 옞놔 부부권력 2 11.11 22:05 135 0
담주 라디오 댕댕즈 각인데?? 3 11.11 22:05 181 0
막곡 놔갱 넘어와 오면 어쩌지 3 11.11 22:03 48 0
남예준 진짜 웃곀ㅋㅋㅋㅋ 2 11.11 22:03 150 0
둘이 커플 유튜버미가 낭낭하게 있다 1 11.11 22:02 63 0
아니 달려왔더니 게시판이 빨간밭이네 2 11.11 21:55 143 0
마이크가 꺼져도 커플미 낭낭 3 11.11 21:54 173 0
마이크 끄고 노아 웃기기 있니.... 4 11.11 21:51 170 0
예준이가 플리 사랑으로 노아가 4 11.11 21:47 164 0
진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남예준..... 2 11.11 21:47 150 0
로맨스에서 쟤 킹받네 이상하네 하는 순간 1 11.11 21:47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