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5l

[정보/소식] 효영 문자사건 당시 아름 반응 | 인스티즈

효영 입장문도 못믿겠다길래 기사를 가져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45 11:1823382 7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98 14:338531 26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64 13:271827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2 6:552752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9 13:121125 0
 
정보/소식 규빈,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 '카운트다운 재팬' 출격..뉴진스도 함께 [공식] 11.12 10:20 169 0
마플 아 진심 멤버들 보고 성의없다느니 아무것도 안 알려고 한다느니 하는 사람들 진짜 하1 11.12 10:19 100 0
헐 지금 동덕여대에서 남자들이 여학우들 힘으로 제압하고 있대57 11.12 10:19 3323 1
마플 근데 매니저까지 사과하게 만든거 진짜 기괴하다 17 11.12 10:18 681 0
마플 국내 스케줄을 타그룹하고 일일히 비교하면서19 11.12 10:17 573 0
마플 언제는 동향 레포트에 문제 삼는 민을 이상한 취급하더니 지금은 동향 레포트를 일찍이 배척한 .. 11.12 10:17 43 1
슴 멤 개인 생일파티 몇년차부터 해?16 11.12 10:17 387 0
원빈이 ktx 자리 잘못 예매하고 이러구 이씀26 11.12 10:17 3074 14
마플 돌판 왜 이렇게 됐지4 11.12 10:17 99 0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 첫 생일 파티 초고속 매진…♥︎찡구와 특별한 기념일2 11.12 10:16 283 3
아직도 고민된다 KGMA8 11.12 10:16 176 0
마플 그냥 돌판 대대적으로 고소 강행해야함2 11.12 10:16 76 0
마플 ㅎㅇㅂ 동향 보고서2 11.12 10:16 122 0
마플 와 진심 네임드 목 치고싶은거 실환가8 11.12 10:16 279 0
마플 아니 정병짓하던애들이 바라던대로됐네3 11.12 10:16 122 0
나 왜 근본 착장이 왜케 좋을까 1 11.12 10:15 21 0
마플 걍 멤깐게 선 넘은 상황인거임 솔직히 여기까지 갈 일 자체가 아니었음15 11.12 10:15 371 0
마플 아니 난 컴백날 심지어정규.. 해외에잇고 컴백라이브아무것도 안준비한 소속사가 신기함5 11.12 10:15 242 0
마플 라방 댓글들부터가 도저히 무시가안되는 11.12 10:14 97 0
마플 이 주제 관련 마지막 마플임 11.12 10:1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8:58 ~ 11/14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