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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4 11.24 23:171078 8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7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5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33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6 5
 
금발 도겸 신났음 ㅋㅋㅋ 1 11.11 17:17 47 0
아 근데 la 캐럿들 부러운데 11.11 17:17 67 0
손크기 차이 어쩔꺼야 4 11.11 17:15 230 1
얘네 단체로 이상해요 4 11.11 17:14 138 0
민규가 이해되기도 해 5 11.11 17:12 310 0
아니ㅠ 최버논 금발 근접샷 미친 더웃겨 3 11.11 17:11 97 1
각도별 강제 점프 원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6 11.11 17:09 179 2
일앨 살 봉들 언제 살거야? 3 11.11 17:08 80 0
이거 버논이 표정까지 넘 웃김 ㅋㅋㅋ 1 11.11 17:06 52 0
아무래도 민규 꽂히는 포인트가 원우 귀여운날인거 같지 (민원) 7 11.11 17:03 401 0
마플 비트로드 송장찍었네.. 5 11.11 17:02 123 0
솔부러들아 손깍지 봤니😇😇 9 11.11 17:00 257 0
아니 진짜 민원 미쳤냐 3 11.11 16:56 219 0
하 미넌… 이거 한두번 아니겠지… 1 11.11 16:55 153 0
아 시원하게 말하고 경찰서갈까 5 11.11 16:47 305 0
그 여자들 난리난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1 11.11 16:41 171 0
너네뭐해 11.11 16:37 80 0
아니 근데 진짜 각도가 너무.. 3 11.11 16:33 290 0
우리 이제 세븐틴 보유국 되는건가 11.11 16:33 75 0
진짜 내가 가끔 무대 보면서 연하가 2 11.11 16:32 1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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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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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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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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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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