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 못가서 그런다 해도 어쩌라고인게
내돌 멜론도 들기 힘들어 그래도 공연장 채우고 돈 잘벌고 잘 삼
그래서 줄세우기 어쩌고 해봐야
저런거로 정신승리해야 하는 덕질 왜 하나 싶음 솔직히
성적에 집착하는 거 볼때마다 하는 생각임
음방 1위 시켜주는 거 좋음 돌들 좋아하는 거 보고 나도 기쁘니까
근데 그거에 목숨 안 걸어
그 재미없는 덕질 분위기 만든게 그 회사라 그 회사 전반적으로 좋아하진 않았음 싫어하진 않았어도
그 문건 보고는 아... 그래 놀랍진 않네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