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59 01.06 17:58256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50 0:18416 0
데이식스처음 들었을 때 입틀막🙊한 노래 있어? 49 01.06 21:12364 0
데이식스다들 일코하고 다녀? 37 01.06 15:08689 0
데이식스/마플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3 01.06 15:403477 0
 
3층 4층 많이 높나..? 7 11.12 14:17 156 0
고척 기대를 낮추는 방법은 1 11.12 14:13 151 0
고척은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가면 좋음 11 11.12 14:12 254 0
하루들 췤패 스밍 몇 정도 나와 ? 8 11.12 14:10 54 0
아 고척 테이블석 가서 삼겹살 구워서 비빔면이랑 먹고 싶음 14 11.12 14:07 225 1
잊고있었는데 팝업 굿즈 배송 곧 시작이네ㄴㅇㄱ 5 11.12 14:03 86 0
끌려나가도 행복해하는겈ㅋㅋㅋㅋ 2 11.12 14:01 266 0
이번 일예 진짜 박터질거같음6 11.12 13:50 309 0
고척은 무조건 앞이 좋은거야?6 11.12 13:47 304 0
데니멀즈도 막내 챙기는거 똑같구나 5 11.12 13:43 315 0
팬클럽 가입은 이미 끝났죠? 8 11.12 13:43 251 0
내년 스케줄 중에 하나 바라는 거 있음 11.12 13:40 67 0
나 입덕 전에 친구 2017인가 클콘 1열 잡아준 적 있는데 3 11.12 13:40 212 0
2인권 1인권 중복이었던 하루들 환불받아라 14 11.12 13:39 210 0
아 데이식스 보고싶어요 제발 11.12 13:39 51 0
지방러 오랜만에 서울 올라갈 생각하니 좀 떨레는구만 3 11.12 13:37 75 0
근데 고척이면 애들 또 울겠다 5 11.12 13:32 252 0
일하는데 성진이 음수대 국밥 생각나서 웃음터짐 7 11.12 13:32 122 0
다들 제일 좋아하는 뮤비 뭐야 15 11.12 13:26 80 0
너네라면 콘 간다 만다11 11.12 13:25 2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