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현아 사랑해💙 24 11.13 18:59889 0
인피니트성규 콘서트는 어디쯤일까.. 37 11.13 16:501226 0
인피니트콘서트 관련해서 12 11.13 21:31862 0
인피니트요번에 콘서트 보면서 서울 올라가는데 8 11.13 11:21249 0
인피니트근데 나 이번 콘서트 뭔가 넘기대되고 진짜 재밌을거같음 6 11.13 17:57237 0
 
명수 3일 연속 라방해준거 넘 좋다 4 11.06 13:52 58 0
명수 위버스 너무 좋다 2 11.06 12:57 68 0
왜 난 7 11.06 12:16 240 0
우리 요정님 넘 귀욤되...❤️ 6 11.06 11:59 213 2
헐 얘들아 내일 투어요정 한대 !!!! 29 11.06 11:30 1760 6
장터 중콘 14구역 5열 통로 양도 25 11.06 09:49 371 0
뚜기들아...나 월급 받아서 빵빵한데 바로 홍콩 지를까 17 11.06 09:07 296 0
성열이 프롬 없을 때는 어떻게 살았어...? 3 11.06 08:24 176 0
2013무도가요제에서 ㄱㅇㄴㄴ 3 11.06 01:11 274 0
막콘 자리있다 3 11.06 00:11 492 0
자리 고민 좀ㅠㅠ 21 11.05 23:37 311 0
명수 너무 다정한거 아니니 5 11.05 23:18 140 0
명수 인스타 스토리 셀카 미쳐🤦‍♀️ 1 11.05 22:49 121 0
첫콘 1구역 한자리있당 3 11.05 22:47 185 0
혹시 티켓 수령하고 반송해본적있어? 20 11.05 22:37 233 0
장터 막콘 돌출 12구역 2열(나) 이랑 막콘 바구역이랑 교환 원하는 사람 11.05 21:52 70 0
장터 (완료)막콘 1구역 11열 양도해!! 5 11.05 21:34 173 0
캔들 향 so sexy향이라고 써 있는 거 마쟈? 4 11.05 21:23 269 0
성열이 닮은꼴 11.05 20:34 125 0
또또매직 11.05 20:3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0 ~ 11/14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