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움이 솟구쳐 오르는 순간에도결국 그 끝에는 사랑이 이기길 바라며여러분들 하루하루 크고 작은 승리를 하시면서다음 만날 때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JCVxU08xLQ— 이히주 (@heejoo_0516) September 23, 2024
항상 미움이 솟구쳐 오르는 순간에도결국 그 끝에는 사랑이 이기길 바라며여러분들 하루하루 크고 작은 승리를 하시면서다음 만날 때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JCVxU08x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