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늦덕봉들은 언제 활동 다시 보고싶어?? 33 11.13 20:55734 0
세븐틴민원 포타 추천 해줄사람🥹 22 11.13 17:51256 0
세븐틴그... 큐빅이긴했는데 입덕이 맞는 것 같아서 16 11.13 16:12559 2
세븐틴멜뮤 왜 투표종료라고 뜨지...? 13 0:01369 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논의에 대한 행정정보 공개요청 인증 달글 🩵 21 11.13 20:00402 6
 
나 라이브네이션 티켓팅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 2 11.13 15:37 76 0
정보/소식 고잉세븐틴 SVT놀이터 천만뷰🛝 4 11.13 15:36 69 0
치링치링 슈아 인스스 인스타 2 11.13 15:31 78 0
방콕 추가회차 안뜨나 4 11.13 15:30 100 0
보안숫자보다 퀴즈하면 업자는 좀 걸러질거같지않아? 2 11.13 15:30 120 0
우리나라 콘서트도 보안숫자보다 퀴즈하면 좋을것같음 10 11.13 15:22 337 1
나 독서를 일도 안하는 봉인데 12 11.13 15:21 124 0
다시 한번더 느꼇어,,,,나 슈스 좋아 하는구나 3 11.13 15:09 130 0
애들 향수 모음 글 같은 거 있나 4 11.13 15:09 60 0
악 오늘 꼬요일 11.13 15:07 13 0
자칼콘 내앞에 3만명있는데 실화인가요? 11.13 15:01 52 0
치링치링 꼬요일러 2 11.13 15:01 210 0
와 오늘 고잉하는날이다 3 11.13 14:48 61 0
싱가폴 이 창에서 계속 안넘어가는데 어떡해야돼?ㅜㅜ 1 11.13 14:22 163 0
방콕 취소표 이제 안나올려나..ㅠㅠ 4 11.13 14:12 121 0
정보/소식 세븐틴(SEVENTEEN)이 전하는 2025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 💌 2 11.13 14:01 74 0
🍈1위됐다!! 차이 벌리자 4 11.13 13:59 137 2
낼 수능보는 캐럿들 2 11.13 13:58 66 1
📣 투표하라 투표하라 11.13 13:39 19 0
그래서 정답이 뭔뎈ㅋㅋㅋㅋ 4 11.13 13:36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