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에게 우리집 강아지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는데 생각한 시간이 부족해서 옆에 경호원은 계속 이동하실게요라고 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엔 “빵이”라고 말했엌ㅋㅋ 아 진짜 어떻게 강아지 이름까지 다 음식과 관련 있나 pic.twitter.com/c9ia6uOJ3O— 유이 (@kk_Uii_) November 11, 2024
은하에게 우리집 강아지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는데 생각한 시간이 부족해서 옆에 경호원은 계속 이동하실게요라고 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엔 “빵이”라고 말했엌ㅋㅋ 아 진짜 어떻게 강아지 이름까지 다 음식과 관련 있나 pic.twitter.com/c9ia6uOJ3O
어떻게 사람이 이리 귀여울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