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127 6집 진짜 느좋인듯


 
익인1
간지
5일 전
익인2
난 삐그덕 삐그덕 🚶‍♂️🚶‍♂️
5일 전
익인3
프라이시 내 수록곡 최애
5일 전
익인4
아직도 들어 ㅋㅋ 특히 산책할때
5일 전
익인5
ㄹㅇ앨범 전곡 다 들어야돼
5일 전
익인6
그앨범자체가 좀 느좋임
5일 전
익인7
올해 개인적 소트 명반 1위임 올타임고트
5일 전
글쓴이
나도 ㅋㅋ 그룹만 보면
5일 전
익인8
타이틀 수록곡 안무 다 완벽했음 ㄹㅇ
5일 전
글쓴이
프라이시 안무 보고싶다 😁😁
5일 전
익인9
홍보 좀 빡세게 돌리지 아쉬웠음 진짜 좋았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재쓰비 처음 제작비 진짜 쪼끄맸는데 11.11 21:03 37 0
마플 트위터가 의견 묵살당할 일 없어서 좋긴 한듯2 11.11 21:03 61 0
마플 와 플 미친건가2 11.11 21:02 202 0
명재현 급식인기 많네6 11.11 21:02 663 0
마플 아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못 있겠다2 11.11 21:02 132 0
지디 팔로미 언제 50만 넘었냐2 11.11 21:01 133 0
마플 ㅇㅅ 구리다 어쩌다하면서 허구헌날 따라하고 뭐하자는거지 그소속사는1 11.11 21:01 98 0
마플 하이브 문건 털리고도 이 플인게 ㄹㅇ 신기2 11.11 21:01 142 0
마첫 붐 츄잉껌 때 좀 그리움🥹3 11.11 21:01 143 0
즈니들아 위츄인가 그 인형 초록색 별에 날개달린 거 맞지?3 11.11 21:01 57 0
드림 안무 디렉터는 계속 한사람이 맡아서 해? 11.11 21:01 74 0
마플 평론가랑 리포터랑 난리났다...2 11.11 21:01 134 0
OnAir 케베스는 제왑이랑 친하나 11.11 21:01 50 0
오늘 라이즈 자컨 업넹 ㅠㅠ10 11.11 21:01 559 0
마플 빌리프랩 지금 똥줄타서 저럼 11.11 21:01 87 0
마플 요즘 기자들 왜 이리 제목 어그로 많아짐??? 11.11 21:01 28 0
kgma 구역만봤을때 어디가 나을까4 11.11 21:00 181 0
마플 낮엔 슴여돌 정병 나대더니 이젠 슴남돌 정병 나대네 11.11 21:00 47 0
마플 X 정병계들이 하도 팬 떨어졌다 어쩠다 지라알을 해대더니 11.11 21:00 113 0
마플 아오 이제는 숨기지도 않네 11.11 21:0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