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쪽..


 
익인1
트와이스?
8일 전
글쓴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396 13:5411474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1 18:2613151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9:561339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1 20:552228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6:112550 0
 
마플 학생시위에 공부발언도 아니고 임신? 장난하시나2 11.11 22:01 166 0
마플 안무 바꿔달라고 트위터 총공을 해4 11.11 22:01 161 0
리쿠 넘 귀엽게 생김1 11.11 22:01 139 0
혹시 망페스 망사씨피 달릴 익 없니??? 3 11.11 22:01 40 0
원빈이 ㅈㅂ 노래 많이 불러주면 좋겠다12 11.11 22:00 268 6
마플 저 경찰이나 현실 오메가 돼서 11.11 22:00 57 0
마플 긔 말투 싫어??14 11.11 22:00 94 0
민지 화보 b컷 미챴네18 11.11 22:00 864 11
작년에 mma 가본익들있어??3 11.11 22:00 104 0
나 라이즈 궁금한 거 질문해도 될까아? 10 11.11 22:00 420 1
마플 동덕여대 공학전환은 어떻게 막을 수 있어? 5 11.11 22:00 122 0
마플 ㅌㅇㅌ 외국인들 멘션 도배하는 거 왜그러는 건지 아는 사람4 11.11 21:59 54 0
과일싫어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1 11.11 21:59 39 0
숕넨 한 침대 앉아서 뭐하는데 1 11.11 21:59 121 0
소희 보면서 느끼는점11 11.11 21:59 412 17
마플 인기순위에 얼굴이랑 실력중에20 11.11 21:59 164 0
원빈 타로 울산 갔는데 여기서도 지코바 먹었네 ㅋㅋㅋㅋ1 11.11 21:58 228 0
얘들아 진짜 슬픈 노래 추천좀7 11.11 21:58 105 0
제니 일본 편의점 계란샌드위치 맛있었나봐12 11.11 21:58 1287 1
마플 동덕 공학 전환 성공하면 바로 뒤에6 11.11 21:5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