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나이에 화영이도 티아라도 불쌍하다
물론 다들 돈 벌만큼 벌었겠지만 어린 나이에 받은 상처들은 아물지도 않을텐데
지금도 팡수 하는 짓 보면 일 벌여놓고 나몰라라하는 중이잖음 화영도 티아라도 서로 철 없던 시절 있었던 일이라고 나름 서로 좋게 넘어가는 듯 싶었는데 팡수가 한쪽 편만 들면서 여론플레이 하려고 드니까 또 이 사단이 나지
이제와서 티아라한테 미안하다면서도 저 사단 내는 거 보면 걍 진실따윈 중요하지도 않고 여론 따라 본인 이미지 세탁하려는 걸로밖엔 안보인다 그니까 멤버들은 저런 인간 생일엔 왜 찾아가서 여지를 줬는지… 답답하네
그리고 당시 화영이 어렸어서 보호해주려고 그랬다는데, 그럼 지금 화영은 어리지도 않으니 혼자 다 감당하라는 건가? 이게 적어도 본인 회사에 있던 아티스트한테 할 짓이야?
물론 그 주체가 팡수라 이젠 놀랍지도 않다 활동 때나 잘해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