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1l

시즌1은 미친 사람을 말리는 좀 덜미친 사람들

시즌2는 다같이 미쳐서 말릴 사람이 없고 빌런이 불쌍할 예정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ㅇㅈ
1개월 전
익인3
마자 근데 해일이 아파서 걱정돼ㅠㅠ
1개월 전
익인4
빌런이 범죄도시 급인 이유가 있었넼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4 12.13 06:0524227 3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3 12.13 05:3520542 0
드영배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53 12.13 16:411140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도경수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내년 1월말 개봉...'설 연휴 흥행 정..46 12.13 10:018704 6
 
와 작씨들 다 봤다1 11.13 02:09 67 0
취하로 왤케 설레냐4 11.13 01:58 138 0
나 결핍캐 좋아하나봐 ㅋㅋㅋ6 11.13 01:55 259 1
마플 앙딱정 이거 일반인들도 알만큼 유행어야?2 11.13 01:54 168 0
하하 거참 글렀군 11.13 01:50 64 0
당 수치 낮추려면 이럼되나? 11.13 01:45 214 0
오늘 조립식 방송 했지?!? 2 11.13 01:39 174 0
뎡배방에 당뇨글 초록글인거 왤케 웃기냐 ㅋㅋ9 11.13 01:26 545 0
마플 재회무새 그만요.. 11.13 01:24 175 0
내가 올해 잡은 인생드X커플 11.13 01:22 426 1
티빙 작년에 행사가격으로 결제했었는데 연간권3 11.13 01:21 141 0
대본집 초판 예약구매까지만인가? 11.13 01:18 23 0
플랑크톤 해조 아빠 너무한거 아니야? 2 11.13 01:17 354 0
열혈사제2 1이랑 연장선인거지?2 11.13 01:15 94 0
수지 기부 관련해서 환우 어머니 인터뷰 기사 올라왔는데 눈물나ㅠ14 11.13 01:02 1032 3
조립식가족 1화 보는데 너무 화딱지 나는대 어캄4 11.13 00:59 171 0
해조재미가 왜이리 애틋해ㅜㅜㅜ2 11.13 00:56 195 2
아니 진짜 변선재11 11.13 00:47 809 0
송재림 검도복 입은 모습 멋있었는데 11.13 00:36 163 0
김수현 표정 디테일에 진짜6 11.13 00:36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