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1화 에필로그 보고 빵 터짐..

남길이랑 선규 나와서 셋이 쿵짝하는 거 보고 

다들 참 친한 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50 02.02 13:0138813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83 02.02 05:5322800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8 02.02 19:0324134 1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101 02.02 16:3211097 0
드영배 주지훈 대본리딩공포증 걸린 썰 듣는데 나라면 울었음49 02.02 19:5211274 10
 
OnAir 나이 몇살이나고해섴ㅋㅋㅋ 채끝살 말하능거 웃김 11.29 22:10 21 0
OnAir 탈주 좀 주세요 흑흑3 11.29 22:10 80 0
OnAir 탈주 애바당.. 상 좀 주라2 11.29 22:10 48 0
모아나 vs 위키드3 11.29 22:10 222 0
디피 배우들 다 잘되서 좋다 ㅠㅠ1 11.29 22:10 46 0
OnAir 무슨 상 주는 게 게임 카드 뽑는 것처럼 후루룩 지나가냐2 11.29 22:09 95 0
OnAir 청룡 엠씨 유연석이 그대로 하고 여자는3 11.29 22:09 803 0
OnAir 파묘가 상 다 쓸어가네 11.29 22:08 49 0
김고은 작품 다 잘 되써1 11.29 22:08 51 0
OnAir 근데 무슨 각본상을 저렇게 줌…?1 11.29 22:08 112 0
OnAir 백사언 지금은 개개개개개까칠해야되는데 11.29 22:08 87 0
마플 청룡도 짜치네 각본상은 5개 중요부문 안에 들어가는데3 11.29 22:07 302 0
OnAir 아니 근데 스태프상들 진짜 너무 후루룩임5 11.29 22:06 262 3
마플 설마 탈주 무관이야?.....19 11.29 22:06 440 0
OnAir 헐 프라이머리 얼굴첨봐 와6 11.29 22:05 247 0
OnAir 미첬다...개잔인함 11.29 22:05 143 0
OnAir 오??? 대박 11.29 22:05 43 0
노상현 드라마 잘골라서 빵 떴으면 좋겠어8 11.29 22:05 193 1
OnAir 아 놀ㄹ래라 11.29 22:05 35 0
OnAir 조현철 대박났네 와…2 11.29 22:05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