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나 1000명 되기도 전에 팔로우했었는데 분명.. 그나저나 오늘 왜 안올려줘 로미야🥹


 
익인1
팔로미도 슈스다
3일 전
익인2
팔로씨 올려줘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76 9:0328879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83 13:4923287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83 8:322095 3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4 8:473643 3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74 18:391558 34
 
마플 언제까지13 11.12 01:41 527 0
와 엔드림 아이 헤이트 프루트가 제일 내 취향이다2 11.12 01:41 84 0
정민이 목이라도 제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1 11.12 01:41 442 0
지디 라디오 상상만 하던 꿈 그런거였는데ㅜㅜㅜ4 11.12 01:40 194 0
동덕여대 통합 왜 하면 안되는거임??29 11.12 01:39 920 0
근데 요즘엔 그래도 공연 다양한곳에서 하는거ㅛ 같음5 11.12 01:39 390 0
페이커 왤케 잘생겼지?6 11.12 01:38 164 0
마플 탈덕플이니? 나는 탈덕했다ㅋㅋ7 11.12 01:37 439 0
지금은수업중입니다1 11.12 01:36 31 0
위시 이 영상 처음 들리는 목소리 재희야?7 11.12 01:36 417 0
마플 아 진짜 욕심 드럽게 많네 11.12 01:35 186 0
러블리즈 이것도 이제 10년이 된거네 11.12 01:34 46 1
근데 정민이 용기가 진짜 대단하다1 11.12 01:34 1246 9
마플 아 같팬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5 11.12 01:34 137 0
원빈이가 매일 후드만 입었으면 조켄네3 11.12 01:34 325 9
마플 나 드디어 빠혐 생겼다7 11.12 01:33 329 0
이래도 도영 제노 자컨이 없다구요?8 11.12 01:33 490 1
정보/소식 연금송 현재 스포티 순위 (크리스마스 약 50일 전) 11.12 01:32 90 0
진짜 잘생기고 진짜 예쁘면 타돌이어도 연기 ㅅㅊ하게 된다4 11.12 01:32 87 0
아 제노 진짜 개귀엽다 고마워 형아ㅠㅠ 이러네13 11.12 01:32 39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